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에몽 시리즈 (문단 편집) == 파생 시리즈 == * 간바레(힘내라) 시리즈 본가에 해당되는 시리즈로 가장 인지도가 높음과 동시에 작품수도 가장 많은 시리즈. 후술할 다른 두 파생 시리즈가 각각 이름에 '신세대(뉴에이지)'나 '모험시대' 등 고유 명칭이 붙어있는데 반에 이쪽은 '간바레' 말고는 딱히 없는데다가 혼자서 '간바레'라는 이름을 달고 있기에 분류상 '간바레 시리즈'로 구별되고 있다. 상기한 일본 전통 문화에 일부 미래적 요소를 담아낸 분위기를 띄우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전통 문화적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 있는 시리즈로 그래픽과 일러스트 등이 어린이 만화풍에 가깝게 그려져 있다. * 신세대(뉴에이지) 시리즈 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로 위에 본가인 간바레 시리즈와는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 시리즈. 화풍부터가 소년 만화스러운 분위기에 가깝게 그려져 있으며 일본 전통 문화적 요소가 어느정도 남아있긴 하지만 미래라는 테마에 걸맞게 기본적으로 미래적 요소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설정상 해당 시리즈의 주인공인 고에몽부터가 간바레 시리즈의 [[고에몽(고에몽 시리즈)|고에몽]]과는 다른 별개의 인물이며, 함께하는 동료들도 간바레 시리즈에 나오는 [[에비스마루|동]][[사스케(고에몽 시리즈)|료]][[야에(고에몽 시리즈)|들]]의 포지션만 계승했을뿐 전혀 다른 인물들이다. * 모험시대 활극 시리즈 간바레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함으로서 전통적인 분위기가 강하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밝고 개그가 흐르는 분위기가 많이 배제되었고 좀 더 현실적이고 진중한 분위기를 그려냈다. 간바레 시리즈의 등장인물들 대다수가 여기서도 등장하지만 신세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간바레 시리즈에 나오는 인물들과는 동일인물이 아닌 그냥 모티브를 따온 별개의 인물이며 캐릭터성도 좀 다르다. 쉽게 말하자면 서로 비슷하면서도 꽤 다른 면모가 있는 평행세계의 인물들라고 봐도 무방. 위에 두 시리즈와는 달래 이쪽은 파생 시리즈라고 하기가 애매한것이 관련 작품이 딱 '''하나 뿐'''인데다가 그 한 작품이 썩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고 그로인해 흥행도 실패했다보니 팬들에겐 그냥 이런 작품이 있었다 정도의 인지도밖에 없는 편. 그래도 분위기가 엄연히 두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편의상 파생 시리즈로 분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